트위터를 보다보니, 이터니터 작가님의 '정적의 수용과 탈피'라는 작품이 올해 출간된지 2년이 되었다면서 2주년 기념으로 표지를 교체 하셨다 그러셔서 제 책장을 쭉 훑어보고 바뀐 표지들이 몇 편 있길래 심심하기도 해서 포스팅 합니다. 표지가 이쁘게 바뀐것도 있지만, 예전 표지도 나쁘지 않아서 아쉬운 것도 있고 그러네요. 전 이런 표지들 보는게 좋아서 겸사겸사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표지가 바뀌면 나중에 리뷰 쓸때랄지 그럴때 이전 표지가 저장이 안되더라구요. <저자-제목 순> 945글, 그림-위험한 편의점 왼쪽이 시즌1~2 표지, 오른쪽이 시즌3 표지, 포즈가 바뀐거라 둘 다 괜찮음 바밀씨-바르도의 궁 왼쪽이 표지 바뀌기 전, 오른쪽이 표지 바뀐 후, 외전2가 출간되면서 바뀜, 바뀐 표지는 여자여자까지는 아니지만 미소년삘이라 오히려 전께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보이시즌-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격인 슈가 데이즈가 출간되면서 표지가 바뀜, 왼쪽이 바뀌기 전, 오른쪽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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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BL소설 수다) 바뀐 표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