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19


블챌 19

(이모티콘 새로 샀는데 귀엽네요ㅋㅋ) 블로그에 살다시피 하면서 게시판들 수정했습니다. BL소설에 중도하차, 외전, 1권만, 조아라 리뷰들이 몽땅 합쳐져 있어가지고 엄청 많이 읽은 느낌이 들어서 다 쪼갰습니다. 다 쪼개고 나니, 중도하차는 왜 이리 많은지..... 중도하차만 50편이 넘었네요. 묵은지 까서 보다보면 중도하차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하고ㅠ.ㅠ 연재를 읽기 시작하니, 웹툰과 조아라 리뷰는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고.... 로맨스 소설은 리뷰 1,000개 채우고 싶은데, 안 읽다보니 언제 채워질지도 모르겠고~~ 오디오 소설은 하프라인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지 1개에서 더 이상 안 늘어나네요. (헐~) 예전에 혼자 막 떠들던 수다글을 보니까 리뷰 2,000개 채우고 싶다고 써 놨던데, 올해가 가기전에 2,000개 는 채우지 못할 것 같고 내년에는 꼭 2,000개 채우고 싶네요. 채우더라도 중도하차는 많이 안 나오면 좋겠다 싶고요....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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