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명휘-응달의 꽃은 천천히 핀다


BL소설 리뷰) 명휘-응달의 꽃은 천천히 핀다

명휘 저 / 응달의 꽃은 천천히 핀다 / 2022.05.04 출간 / 시크노블 출판 2022.10.27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동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다정공, 노빠꾸직진공, 미인수, (후천적)병약수, 자낮수, 형사취수, 잔잔물, 사랑꾼공, 단정수, 상처수, 구원물 이럴 때 보세요 : 다정공이 자존감 낮은 미인수를 품에 안고 어화둥둥 예뻐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제 연정은 그리 얕지 않으니 불안해 마세요.” 공 / 영친왕 태성윤 : 정해 황제의 동복아우이자 총신. 어릴 때부터 전공을 휩쓸고 다닌 젊은 영웅이자 사실상 군부의 수장. 어느 순간부터 혼자가 된 형수에게 마음이 쓰여 이것저것 안겨 주다 보니 마음까지 줘 버렸다. 그러니 별수 있나. 곁에 모셔 두고 귀히 받드는 수밖에. 수 / 기왕비 명희서 : 선국 왕의 사생아. 왕후가 거두어 왕자로 인정은 받았지만, 궁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제국의 백치 왕과 혼인하게 되지만 혼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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