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안들애-베이비 스폰서


BL소설 리뷰) 안들애-베이비 스폰서

안들애 저 / 베이비 스폰서 / 2022.05.18 출간 / 콕테일 출판 2022.10.29 읽음 / 1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스폰서,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평범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하드코어, 수시점, 조직/암흑가 이럴 때 보세요 :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수가 공에 의해 흐물흐물 녹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렇게 뜨거운데 사용한 적이 없다고?” 공 / 윤명 : 36살, 통칭 사장님. 클럽을 장악한 조직의 실세. 아름다운 외모로 오해받는다. 어릴 때부터 뒷골목 생활을 하다 보니 쾌락에 약하고, 문란한 주제에 ‘처음’에 지독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수 / 김동희 : 21살, 가난한 호구. 노름에 미친 삼촌에게 돈을 바치는 건 그조차 없으면 세상에 저 하나뿐이라는 사실이 외롭고 두렵기 때문이다. 능구렁이 같은 클럽 실장 때문에 다사다난한 인생에 윤명이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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