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그웬돌린-금모래 위의 돌조각 (중도하차)


BL소설 리뷰) 그웬돌린-금모래 위의 돌조각 (중도하차)

그웬돌린 저 / 금모래 위의 돌조각 / 2019.03.14 출간 / 요미북스 출판 2022.11.26 읽음 / 8권 완결 키워드 : 궁정물, 판타지물, 동양풍, 시대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무심수, 다정수, 임신수, 헌신수, 순정수, 왕족/귀족, 재회물, 신분차이, 냉혈공, 황제공 공 / 예니시아 : 불사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르모겐 제국의 술탄. 그 운명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전장을 떠돌아야 했고, 어미의 임종마저 지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레살을 만나게 된다. 수 / 레살 : 노예인 어미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슬퍼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예니시아를 만난 남자 노예. 노예인 어미 솔랑의 죽음은 다섯 살 어린 나이의 노예에겐 막을 수 없는, 맞서서도 안 되는 운명이었다. 시신조차 맘대로 수습할 수 없는 노예의 죽음 앞에서 어린 레살이 할 수 있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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