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윤해월-환(宦)


BL소설 리뷰) 윤해월-환(宦)

윤해월 저 / 환(宦) (외전증보판) / 2020.06.18 출간 / 더클북컴퍼니 출판 2022.12.11 읽음 / 2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상처공, 왕세자공, 냉혈공, 후회공, 환관수, 도망수, 소심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성장물, 사건물, 피폐물 이럴 때 보세요 : 디테일한 묘사와 독특한 설정이 살아 있는 동양물이 보고 싶을 때. 후회할 행동도 후회하는 모습도 만족스러운 후회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좋은 패란, 언제 버려도 괜찮은 패니까 말일세.” 공 / 목영 : 천출 기생의 아들로 궁 밖에서 지내다 새로이 왕세자로 등극한다. 출신에 대한 컴플렉스와 왕궁에서 생존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 눈이 멀어 자신의 사랑을 궁지로 몰아 넣고 뼈저리게 후회한다. 수 / 정담이 : 가난한 집안을 돕기 위해 스스로 환관이 되어 입궁한 갸륵한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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