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임대인-영인을 위하여


BL소설 리뷰) 임대인-영인을 위하여

임대인 저 / 영인을 위하여 / 2021.01.07 출간 / 문라이트북스 출판 2022.12.11 읽음 / 2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현대물, 리맨물, 일상물, 잔잔, 힐링, 달달, 미남공, 떡대공, 게이공, 연하공, 자낮공, 우울공, 상처공, 입덕부정공, 미남수, 다정수, 헤테로수, 연상수, 벤츠수, 짝사랑수, 직진수 이럴 때 보세요 : 직진수가 상처공을 사랑으로 보듬어 가는 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렇게 말해 봐. 형, 힘들어요. 그러면 다 괜찮아질 거야.” 공 / 강영인 : 33세, 천성이 아웃사이더인 프리랜서 개발자. 연인이었던 선우진의 죽음 이후 폐인처럼 살아가다 노백을 만나 삶이 흔들린다.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것이 관성이 되어 오히려 그편이 편한데 자꾸만 옆에서 행복이나 미래에 대해 기대하게 하는 노백이 낯설다. 두렵다. 수 / 노백 : 36세, 별명은 노빠꾸. 영화전자의 인싸로 학벌, 인성, 외모, 연줄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꼬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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