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댓글 창은 막아요.

제가 이런저런 안 좋은 일을 겪고 그랬을때 이웃님들의 따뜻한 위로의 댓글로 정말 위로 많이 받았으며, 제가 쓰는 리뷰와 수다에 댓 달아 주시는 이웃님과의 소통으로 너무너무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불호나 하차 리뷰에도 <토탁토탁> 이라면서 댓 달아주셨을때 어찌나 심쿵 그 자체였는지 모릅니다. 정말 이웃님과의 소통으로 전 너무 즐거운 나날이었으며, 마음도 풍성해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 글에 항상 공감과 댓글 창 열어두고 이웃님과 소통하고 지냈으며, 제가 이웃님 글에 찾아가서도 댓글 막 달고 그랬는데, 요 소통을 당분간 못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부터 옆지기가 오전을 차지하고, 오후에는 1호와 2호가 컴퓨터 공부를 한다고 해서 컴퓨터를 줘야 할 것 같고, 28일부터 방학 시작으로 인해 제가 컴퓨터를 할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1호가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기 연습해야 한다해서 제가 컴퓨터를 줘야 할 것 같고... ... 1호 없을때는 2호랑 옆지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