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정보) 내년 1월에도 신간들 좋네요!!

내년 1월에 아마릴리아님의 삼천의 밤이 이북으로 나오는데, 추억의 작가님이신 샤오즈키님이 리다무로 오시고, 마륭옹님도 리다무로 오시네요. 거기다, 리페일(Leefail)님의 근친물도 출간이 되네요. 내년 1월 신간들이 좋습니다. 좋아~!! 리페일(Leefail)-미치도록 아름다운 서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1/2일에 출간되는 것 같은데, 완전 찐근친물이라고 하는데 이게 출간이 되네요. 공 / 형 이준원, 대학생 수 / 동생 이준영, 고2 MaRO(마륭옹)-날 것 서지에 1/18일이라 리다무로 1/18일부터 연재 하시는 것 같은데, 키워드와 소개글이 완전 취향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달달>을 재미있게 봤던지라 키워드도 취향이여서 리다무 연재되면 볼까 싶어요. 작가님이 포타에 올려주신 키워드와 소개글입니다. 배경은 2009년도로 시대상이 아닌, 감성이 2009년도와 맞을 것 같아서 배경을 2009년도로 잡으셨다고 포타에 알려주셨습니다.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약피폐, 연하공, 사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