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네르시온(네륵)-신루연가


BL소설 리뷰) 네르시온(네륵)-신루연가

네르시온(네륵) 저 / 신루연가 / 2018.01.19 출간 / 더클북컴퍼니 출판 2023.02.24 읽음 / 6권 완결 + 외전 4권 키워드 : 시대물, 동양판타지, 왕족/귀족, 신분차이, 시리어스물, 달달물, 3인칭시점, 강공, 냉혈공, 무심공, 황제공,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이럴 때 보세요 : 어리고 예쁜 색시를 얻어 어화둥둥해 주는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여자가 되기 위해서 보내진 게 아니던가.” 공 / 도르곤 : 바울의 정복왕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통 알 수 없는 냉혈한이기도 하다. 수많은 첩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연에게 점차 마음이 끌리면서 헌신공으로 거듭나게 됨. 수 / 연 : 남자의 몸이지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특이체질. 겉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뚝심 있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처음에는 도르곤을 무서워하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그를 믿고 의지하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 후 신체의 비밀을 품은 채 홀로 은거하던 무할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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