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3.02.26


끄적끄적) 23.02.26

<23.02.24> 3호가 어린이집을 졸업을 했는데, 집에와서 어찌나 펑펑 울던지ㅠ.ㅠ 다음주(27일 월요일)에 어린이집 가면 안되냐고... 펑펑 선생님 전화번호 알아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되냐고... 펑펑 그래서 월요일 가서 선생님께 물어봐라 하긴 했는데, 에휴~~~ ~~~ <23.02.25> 올해 아버님 칠순이여서 칠순때 어떻게 할건지 옆지기 남매끼리 상의중인데, 전 살짝 시큰둥~ 저는 아버님이 원하시는 거 해드리라고, 직접 물어보라고 옆지기한테 이야기 했더만, 옆지기는 어떻게 물어보냐 그러고 있고.... (?????????????????뭐지 싶음) 저희 친정은 시골에 일부 돈을 내고, 마을 잔치처럼 하다보니까, 아버님도 그렇게 하시는지 물어보고 원하는 걸로 해 드리는게 낫지 않겠냐 그러는데, 옆지기 반응이 왜 저러나 싶은게 참... ... 옆지기 말이, 아버님께 물어봤는데, 자기 칠순인데, 어떻게 대놓고 돈으로 달라 그러냐면서 어쩌구 저쩌구 그러셨다 그러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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