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Dips-페오스


BL소설 리뷰) Dips-페오스

Dips 저 / 페오스 / 2019.09.23 출간 / 연필 출판 2023.04.26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서양풍, 사건물, 3인칭시점, 오해/착각, 신분차이, 까칠공, 재벌공, 상처공,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어머니가 죽고 추운 북부를 떠나 따듯한 남부로 가기로 결심한 에이다르. 노예이자 도망자 신세로 겨우 항구 도시에 도착하였으나, 뱃삯이 없던 그는 우연이 들른 가게 주인에게 은밀한 방법을 듣게 된다. 오랫동안 배에서 생활해야 하는 뱃사람들이 욕정을 위해 여랑을 구한다는 것. 선택권이 없었던 에이다르는 배에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하는데……. “여랑 짓을 하려 제 발로 걸어 들어왔다고?” 에이다르를 바라보는 캡틴, 클로드의 눈빛은 북부의 밤하늘보다 까맣고 차가웠다. [책소개, 등장인물, 내용줄거리는 리디 출처입니다.] 이번에 마크다운에 나온 작품으로 비포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부계로 구매) 맞춤으로 구매한건 아닌데, 앞서 구매해서 읽은 풍랑속으로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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