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숨나기-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중도하차)


BL소설 리뷰) 숨나기-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중도하차)

숨나기 저 /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 2018.01.12 출간 / 더클북컴퍼니 출판 2023.05.16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서양풍,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첫사랑,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어쩌면)대형견공, 헌신공, 순정공, 집착공, 연하공, 츤데레수, 상처수, 사랑꾼수, 연상수, 덤덤수, 무뚝뚝수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에게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는 지고지순 커플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제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공 / 르웰린 : 어느 날 갑자기 빈민가에 나타난 돈 많은 미청년. 셰본만을 원하고 셰본만 있으면 다 되는 셰본바보. 수 / 셰본 : 외롭고 가난한 대필작가. 수동적인 듯 보이지만 의외로 할 땐 하는 남자. 빈민가 이라 스트리트의 허름한 공동주택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대필작가 셰본은 가족도 없이 친구라곤 닥터 포크스뿐이고, 최근까지 사귀던 연인과도 헤어진 쓸쓸한 신세다. 하루하루를 먹고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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