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몽년-음욕의 늪


BL소설 리뷰) 몽년-음욕의 늪

몽년 저 / 음욕의 늪 / 2020.02.04 출간 / 비숍 출판 2023.05.21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하드코어, 계약, SM, 복수, 연예계, 원나잇, 스폰서, 서브공있음,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굴림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제삼자와의 성관계 묘사가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도원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하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처음 마주한 시현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되고, 함께 레스토랑을 나선 두 사람은 위험할 정도로 빠르게 서로에게 빠져든다. “아저씨, 내 입술 맛있어?” “맛있어. 정신 차리기 힘들 정도로.” “나 줄 수 있는데. 이보다 더 맛있는 거.” 그렇게 시현과 하룻밤을 보낸 도원은 다음날 말도 없이 자취를 감춰버린 그 때문에 온통 당황하게 되는데……. 한편, 도원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재혁.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재벌가의 후계자인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주변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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