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장량-눈을 가린 밤 (중도하차)


BL소설 리뷰) 장량-눈을 가린 밤 (중도하차)

장량 저 / 눈을 가린 밤 / 2019.06.11 출간 / 요미북스 출판 2023.06.13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시대물, 판타지물, 복수, 왕족/귀족, 사건물, 황태자공, 계략공, 미인공, 변태공, 절륜공, 집착공, 능글공, 미인수, 능력수, 소심수, 일편단심수, 아방수, 순진수 공 / 세실 아드람 나하 바타르 : 마고 상단의 아들 행세를 하며 살고 있는 황태자. 수 / 헤더 : 야심 많은 대공의 밑에서 그의 뜻에 따라 사술을 부리며 살아온 독특한 자색 눈을 가진 청년. 캄캄한 밤, 평온했던 집안은 갑자기 쳐들어온 무리에 의해 붉게 물들고 만다. 그리고 그날 밤, 어린 헤더는 가족과 기억을 빼앗기고 대공의 야심을 위한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만다. 그렇게 탐욕스런 대공과 스승 가온의 밑에서 순종적으로 사술을 부리며 무기력하게 살던 헤더는 어느 밤, 홍등가를 거닐다 넉살 좋은 한량을 만나게 된다. 칼에 찔린 상태에서도 능글맞게 성희롱을 하던 그 남자와 다시 볼 일은 없을 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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