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마르완-클로짓 (Closet)


BL소설 리뷰) 마르완-클로짓 (Closet)

마르완 저 / 클로짓 (Closet) / 2018.06.14 출간 / 비욘드 출판 2023.06.20 읽음 / 3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현대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계약, 질투, 첫사랑, 재회물,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무심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본 작품은 [이공일수]물이며, 최종적으로는 한 명의 공과 이어집니다. 이럴 때 보세요 : 무게감 있는 이야기, 팽팽한 이공일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잃었던 걸 되찾든, 분에 넘치는 걸 가지든…. 내가 네 전부라고 생각하고 옆에 있어.” 공 / 유진우 : 31살, 도영의 첫사랑. 성인이 된 도영과 재회한 후, 그를 외면하고 밀어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교통경찰공, 미남공, 어른공, 연상공) 공 / 장선재 : 29살, 브로커이자 재벌가의 사생아. 홍콩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도영과 마주치면서 필요 이상으로 그에게 집착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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