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톰 저 / 상냥한 충동 / 2018.12.21 출간 / 피아체 출판 2023.06.26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하드코어, 피폐물, 감금, 애증, 다공일수, 개아가공, 강공, 냉혈공, 절륜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조폭공, 야쿠자공, 중년수, 떡대수, 까칠수, 굴림수, 형사수 어느 성탄절 밤, 휴일에도 어김없이 지긋지긋한 잠복근무를 계속하던 강력계 형사 최중혁은 범인을 쫓던 중 도리어 누군가 미리 마련해 놓은 함정에 빠지게 된다. 제대로 된 저항을 시도해 볼 겨를도 없이 눈앞이 가로막히고 양팔은 단단히 묶였다. 자신을 제압한 인물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단서 또한 극히 적었다.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정체 모를 남자에게 납치당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온통 굴욕과 고통으로 점철된 새벽이었다. 누구에게나 즐거운 추억을 안겨 주는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일은 형사의 삶을 파괴하고 그 영혼에 깊은 상흔을 아로새겼다. 같은 시각, 도로 위를 달리는 차 안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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