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리뷰) 마뇽-사거리 여인숙


로맨스 소설 리뷰) 마뇽-사거리 여인숙

마뇽 저 / 사거리 여인숙 / 2023.04.18 출간 / 블레슈(Blesshuu) 출판 2023.07.08 읽음 / 1권 완결 (약 3.5만자)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상처남, 다정남,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남주 / 한도운 : 강산 여인숙에 한달 동안 손님으로 있음. 여주 / 강은산 : 26살, 강산 여인숙을 잠시 운영하고 있음. [달방 있습니다.] 낡은 종이가 붙여진 대문을 열고, 사거리 버스 정거장 옆에 있는 [강산 여인숙]으로 들어선 남자. 그는 시골 마을에 어울리지 않는 말끔한 차림새였다. “한 달만 살고 갑시다.” 그렇게 시작된 달방 손님 '한도운'. “한 달 더 연장됩니까?” 한 달이 두 달이 되고, 두 달이 석 달이 되면서 어느새 한도운은 강산 여인숙의 식구처럼 스며들었다. 이모가 하던 강산 여인숙을 물려받고, 느린 삶을 즐기고 있던 여인숙 주인 '강은산'. 그래. 강산 여인숙의 '강산'은 강은산의 이름에서 딴 거다. 은산이 태어나던 날, 여인숙의 간판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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