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진램-나의 낭만적인 적


BL소설 리뷰) 진램-나의 낭만적인 적

진램 저 / 나의 낭만적인 적 / 2018.07.02 출간 / 피아체 출판 2023.07.23 읽음 / 2권 완결 + 외전 2권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첫사랑,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미인공, 재벌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사랑꾼공, 적극수, 떡대수, 능력수, 3인칭시점 신화그룹 신입사원 딱지를 떼고 슬슬 회사 생활에 적응되어 가던 유현민은 어느 날 회사 주차장에서 한 검은 외제차를 들이박는다. 그 차의 주인은 평소에 깐깐하다 못해 살벌하기 그지없었던 상사, 이현이다. 하지만 이상하다. 이현은 엉망이 된 자신의 차를 보고도 화를 내지 않는다. 그뿐일까? 박살 난 건 저 남자의 차인데 되려 제 몸 걱정을 한다. 게다가 저녁까지 같이 먹자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하고 싶었던 남자와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이제껏 감히 상상한 적도 없었던 팀장과의 관계에 묘한 기대가 머리를 든다. 다른 사람에게는 서늘한 눈만을 하는 남자가 제게는 희미하게 웃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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