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사이새-굿 보이, 마 보이(Good boy, Ma boy)


BL소설 리뷰) 사이새-굿 보이, 마 보이(Good boy, Ma boy)

사이새 저 / 굿 보이, 마 보이(Good boy, Ma boy) / 2020.03.09 출간 / 문라이트북스 출판 2023.08.25 읽음 / 2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물, 애절, 애잔, 3인칭시점, 찌통, 후회공, 개아가공, 배우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문란공, 자높공, 질투공, 아이돌수, 짝사랑수, 찌통수, 직진수, 다정수, 자낮수, 무심수, 착한수 이럴 때 보세요 : 후회공과 짝사랑수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Now I can love.’ said the tin man. …이제 난 사랑을 할 수 있어. 양철나무꾼이 말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양철나무꾼이 심장을 얻고 난 뒤에 한 대사였다. 해원이 네가 그것을 주었지. 내 심장을, 마음을. 공 / 김정우 : 29살, 배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가족과 생활하다 24살에 한국으로 홀로 돌아왔다. 현 소속사인 오 대표가 발탁해 지금의 탑 배우가 되었다.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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