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2023.09.31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


가족들과) 2023.09.31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

북동 낚시터에서 퇴실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냥 오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낚시터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유리섬이라는 곳에 들려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유리로 만든 공예품들이 있는 곳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 아니여서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좋았습니다. 먹는 곳은 2군데 정도인데, 비싼것도 싼것도 아닌 적당한 가격이었다 싶긴 한데, 다양하게 있는게 아니다보니 밖에서 먹고 오거나 과자 같은 건 사가지고 와도 될 듯 싶은데, 여긴 한번 오고 잘 안 올 것 같긴 합니다. 공예품을 보는 거라 사진 찍고 그러면 더 찾기엔 다양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기요. 입장료가 싼 편은 아니었지만 턱없이 비싼건 아니여서 가격대비 만족스럽게 구경하고 사진 찍고 왔습니다. 일시 : 2023.09.30 장소 :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 입구에서 찍기, 새가 다 유리로 만든 작품인데 실제로 보면 진짜 이쁩니다. 2시쯤 도착해서 구경했는데,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거기다 단체로 가족들이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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