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징솔-사모님 꾀려다가 아들한테 물렸다


BL소설 리뷰) 징솔-사모님 꾀려다가 아들한테 물렸다

징솔 저 / 사모님 꾀려다가 아들한테 물렸다 / 2024.01.24 출간 / 페로체 출판 2024.01.28 읽음 / 1권 완결 (약 8.2만자)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착각,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짝사랑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연상수, 가난수, 얼빠수 이럴 때 보세요 : 어수룩한 제비가 연하공에게 귀엽게 굴려지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이 구멍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성정체성을 숨기고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서도현. 그는 게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한 사모님과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으로 빚도 갚고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 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이가 재혼을 거부하면 결혼은 힘들다는 사모님의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듣게 된다. 뜻밖의 장애물에 가로막혔지만, 도현은 아들과 친해져서 결혼을 설득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요청한다. 성인이라고는 하나 ‘아이’라고 불리는 상대라면 마음을 바꾸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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