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케르베로스-내가 낳은 오크


BL소설 리뷰) 케르베로스-내가 낳은 오크

케르베로스 저 / 내가 낳은 오크 / 2023.10.16 출간 / 로튼로즈 출판 2024.02.26 읽음 / 1권 완결 (약 5.9만자)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피폐물, 하드코어, 하극상, 금단의 관계, 역키잡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대형견공, 능욕공, 귀염공, 집착공, 연하공, 단정수(였다), 유혹수, 임신수, 굴림수, 미남수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자기가…… 자기 아빠보다 더…… 아읏, 더 커…….” 공 / 오크 : 볼프강이 납치당해 낳은 오크. 반은 볼프강의 피가 흐르건만, 인간과 비슷한 부분은 찾아 볼 수 없다. 귀여우면서도 포악하다. 수 / 볼프강 폰 힐데가르드 : 단정한 용모와 귀족다운 품위를 지닌 백작 가문 출신의 용병대장……이었으나 오크에게 납치당해 아이를 밴 후 인간으로서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된다.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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