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지) 보리수염-더블 바인드 (Double Bind) (3/19)

<2024년 3월 19일 0시에 판매 중지> 보리수염 저 / 더블 바인드 (Double Bind) / 2018.03.19 출간 / 비하인드 출판 / 2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달달물, 할리킹, 계약, 오해/착각, 원나잇, 재벌공, 미인공, 킬러수, 까칠수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청부업자 네이선. 어느 상원의원의 살인 청부 의뢰를 받고 고급 호텔에 벨보이로 잠입하지만, 호수를 틀려 잘못된 방에 들어가고 만다. 그 방의 주인 로이드는 네이선을 거래처에서 보낸 창부로 착각하고, 네이선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로이드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이내 로이드는 네이선이 창부가 아님을 알아채고, 입막음을 하려는 네이선에게 거절할 수 없는 권유를 하는데……. “하루에 10만 불이라고 했었지.” “네?” “하지, 그거.” “?” “네 시간. 내가 사겠다고.” [책소개, 등장인물, 내용줄거리는 리디 출처입니다.] #주세디 #BL리뷰 #BL카페 #BL소설카페 #벨 #비엘 #BL #비엘소설 #BL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