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황도-알고도 넘어간 자


BL소설 리뷰) 황도-알고도 넘어간 자

황도 저 / 알고도 넘어간 자 / 2024.02.16 출간 / 이색 출판 2024.04.08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악마가 나오는 판타지 세계, 인외, 악마, 크툴루, 천재 음악가 이럴 때 보세요 : 크툴루 신화 속에 등장할 법한 악마에게 넘어가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를 보고 싶을 때. 순진한 인간이 크툴루를 파헤치는 내용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꽃이요.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꽃. 무슨 색인지 이제 알고 있죠?" "네, 도련님. 당연히... 검정이에요." 공 / 도련님 : 새까만 머리카락, 빛 한 점 없는 까만 눈, 창백할 정도로 흰 피부, 붉은 입술. 어둠 안에서도 가장 어두운 느낌의 미청년. 미쳐버린 조각가가 죽기 전에 만든 것 같은 인간이 아닌 것 같은 미남. 초반에는 병약 미청년이었으나, 후반부에는 새까맣고 화려한 꽃 같은 외모. 언제나 흐트러짐 하나 없는 완벽하고 단정한 옷차림. 수 / 그레이스 : 갈발, 갈안, 주근깨, 볼품없이 탄 피부, 비쩍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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