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흑임자인절미-루비를 삼킨 인어 (1권)


BL소설 리뷰) 흑임자인절미-루비를 삼킨 인어 (1권)

흑임자인절미 저 / 루비를 삼킨 인어 / 2020.10.01 출간 / 블리스 출판 / 4권 완결 + 외전 2022년 읽음 / 1권 키워드 : SF/미래물, 사건물, 다정공, 강공, 연하공, 미인공, 대형견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무심수, 연상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전문직물, 인외존재, 첫사랑, 재회물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의 어린 후배가 곧은 눈으로 헤리엇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자신의 눈과 마주하는 붉은 눈동자는 루비처럼 반짝거리고 아름다웠다. “제가. 선배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왜? “…그때가 되면, 저를 선배의 부관으로 삼아 주십시오.” 그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이었다. 그리고 몇 년 후, 헤리엇의 ‘루비’가 전쟁 영웅이 되어 헤리엇의 눈앞에 나타난다. . . . “신장 182cm, 몸무게 75kg, 열 살 때 능력이 나온 천재, 좋아하는 음식은 코코아. 주말에는 대부분 독서를 하시거나 좋아하는 카페에 앉아서 사색을 즐기시지...


#1권 #중도하차 #주세디 #하차 #BL카페 #1권만 #BL리뷰 #BL소설리뷰 #BL #조아라 #연재 #수다 #비엘소설 #비엘 #벨 #리뷰 #리디 #디리토 #BL소설 #BL소설카페 #리디북스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흑임자인절미-루비를 삼킨 인어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