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오후네시육분-자기야 소금 뿌려줘(1권)


BL소설 리뷰) 오후네시육분-자기야 소금 뿌려줘(1권)

오후네시육분 저 / 자기야 소금 뿌려줘 / 2020.08.21 출간 / 비욘드 출판 / 4권 완결 + 외전 4권(외전 2종) 2022년 읽음 / 1권 키워드 : 현대물, 미인공, 초딩공, 귀염공, 집착공, 사랑꾼공, 적극수, 강수, 얼빠수, 배틀연애,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단행본 이럴 때 보세요 : 한 번 밀어내면 두 번 당겨지는 티격태격 로맨스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난 내 건 절대 안 뺏겨. 다시는,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아. 공 / 예도현 : 예연 빌딩 건물주. 유학생이자 휴학생으로 복학 예정은 없다. 넘치는 외모와 재력에 반비례하는 부족한 인성 때문에 세입자들 사이에서는 예스맨(통칭 ‘예쁜 쓰레기’)으로 불리고 있다. 엘리베이터 사고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불운이 뒤따르고 있지만 진지한 걸 싫어하는 가볍고 단순한 성정답게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남자를 싫어하는 주제에 넘치는 시간과 돈을 정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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