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치즈찹찹-돼지 정괸이 (1권)


BL소설 리뷰) 치즈찹찹-돼지 정괸이 (1권)

치즈찹찹 저 / 돼지 정괸이 / 2022.08.05 출간 / 고렘팩토리 출판 / 3권 완결 + 외전 2022년 읽음 / 1권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기공, 통통수,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얼빠수, 자존감높수 누구보다 먹는 것에 진심인 정괸이는, 어릴적부터 항상 통통한 오메가였다. 그리고 원재 전자의 차기 오너로 꼽히는 원준재는, 오메가 편력이 심한 남자였다. “오메가면 개나 돼지나 다 만날 수 있나 보군.” 끝내주게 잘생긴 이 남자는 정괸을 보고 악담을 하면서도, 향만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 뒤로도 거슬린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페로몬 중독에 걸려 버리는데… 증상을 낫게 하려면 그를 자주 만나야 한다는 진단에, 정괸의 디저트 카페를 제 회사 건물에 오픈하게 한다. 분명 증상 치료 때문에 저 돼지를 보러 가는 건데… “이렇게 맛있는 거 만들어줬는데.” “…….” “나는 언제 밥 얻어먹나-.” 저 돼지는 뭘 믿고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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