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전기양-플로리다 악어농장 (1권)


BL소설 리뷰) 전기양-플로리다 악어농장 (1권)

전기양 저 / 플로리다 악어농장 / 2016.09.23 출간 / 비욘드 출판 / 4권 완결 + 외전 2024년 04월 28일 포스팅(정확히 읽은 날짜 모름) / 1권 키워드 : 현대물, 할리킹, 강공, 집착공, 킬러공, 금발벽안공, 미남공, 대물공, 평범수, 동양수, 알바수, 잡초수, 몸 가고 마음 가고, 해피엔딩 이럴 때 보세요 :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뭐든 할게요. 바라는 건 뭐든지… 그러니까 목숨만 살려줘요.” 공 / 유리 라자노프 : 프로 킬러,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냉정하며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존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수 / 존 리 : 커피샵 직원. 평범한 외모와 직업과는 달리 인생의 목표는 ‘살아남는 것’이다. 유리와 얽히면서 평온한 생활과 이별을 고하고 스릴 넘치는 애정 전선에 뛰어들었다. 태양과 봄방학의 도시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이주한지 6개월. 사생활 따위 없는 가족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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