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광양이라는 동네에는 코로나 환자 (확진자라는 표현 대신)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적다기 보다 없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의 수치인데요.이는 아무래도 인구 밀집도나 방문객의 수에 의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긴급재난 문자가 울리고 전화 벨 소리도 울리네요. 광양에 코로나?과거. 즉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긴급재난문자의 수신량은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요. 재난문자를 수신 후 누구를 탓하는게 아닌 우리가 더욱 경각심을 갖고자 이 글을 작성하니 참고하셔서 본인의 위생과 건강에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광양 시청에서 보내온 내용을 알려 드릴게요. 모두 재난문자를 받아 보..........
서울 확진자 30대 남 광양 방문 동선 안내 : 내가 사는 광양에 코로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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