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육아일기(2)


슬기로운 육아일기(2)

#더블유여성병원조리원 생활 시작 맛난 음식과 간식 쪼꼬미 홍로운 #모자동실 시간이 저녁 일곱시부터 였는데 처음엔 데리구와서 수도없이 간호사님 콜을 했었다... 만지면 부러질꺼같은 무서움 ㅠㅠ 어떻게 될까바 무서움... ㅠㅠ 아빠와의 시간 진짜 작았네 홍론 c 하품하는홍론 #더블유여성병원조리원 내방에서 바로 나가면 신생아실이 있었다 그래서 몇일은 매일매일 자주자주 나갈때마다 봤지 ㅎㅎ 새벽엔 유축하느라 잠도 못잤지만 아가들 울음소리에도 못잤다는... 아가들이 울때마다 혹시 로운이가 우는건가..?하고 한번씩 내다봄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초보엄마 #첫아기 인게 너무 티남 아빠목소리듣고 웃어주는 로운이 아빠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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