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육아일기(3) 고야드 기저귀가방 추천

오잉 응가한 홍론 모자동실시간에 응가를 했는데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 몰라 간호사선생님 콜 ..... 다른엄마들은 다 잘하는거 같은데 나만 쩔쩔매는 듯한 느낌...ㅎㅎ 딸국질해서 씌운 모자 쪼꼬매 ... 발.... 쪼꼬매.... 귀엽다 증말 ...작고소중 입삐쭉 ️ 울기일보직전ㅎㅎㅎㅎ 드뎌 조리원 퇴소 날 엄청 잘챙겨주던 간호사 선생님은 내가 걱정됬는지 마지막날 나에게 전화번호를 주셨다 감동..... 내가 걱정된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든 전화하라고 하셨다 감사합니다 히히 로운이와 집에서의 첫날 난 정말 멘붕이였고 한숨도 자지 못하고 하루가 지났다 ㅠㅠㅠㅠ 다음날 처음으로 동생이 놀러왔고 기저귀가방이라며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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