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온 영국 유학박람회(경험/느낀점)

직접 다녀온 영국 유학박람회(경험/느낀점) 안녕하세요 유학스터디입니다. 위드 코로나가 열리면서 그에 따라 유학의 시대도 다시 열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 또한 이때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유학은 어차피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다 나오기 때문에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없는데요 그래도 이번에 제가 직접 다녀온 영국 유학박람회는 감회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영국 유학박람회를 다녀온 후기에 대해 남겨봤는데요.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유학박람회를 코엑스로 갔어요. 물론 매년 마다 한번씩 갔었던 유학박람회인데 가도가도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너무나도 커서 아주 살짝은 조금 헤맸었던 것 같아요 ㅎㅎ 결국 주차장부터 헤매서 겨우겨우 1층을 올라갔지만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려서 안내데스크에 있는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찾았습니다. 물론 매년마다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번씩 찾아 왔었던 유학박람회… 제가 생각했던 북적북적했던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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