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학은 “NO!”

지금 유학은 “NO!” 안녕하세요 유학스터디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주춤하고 침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유학을 가는 것이 맞을까? 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저는 당연시 “NO!”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만하고 가겠다고 한다면 그 길이 정답일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가능하다면 이러한 방향으로라도 가능하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학의 목적이 단순 그 문화를 경험하고 싶고 캠퍼스생활을 하기 위함이라 한다면 당연히 이 글과 맞지 않을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영어회화나 해외 학위 및 해외 학문을 익히고 배우고 싶은 게 목적이라면? 온라인으로라도 충분히 가능한 과정이라면? 게다가 그렇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오히려 비용이 더 저렴하다면? 이게 더 가성비 부분이나 더 좋지는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물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피부로 와 닿게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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