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직 그리고 그냥 주절주절


코로나, 이직 그리고 그냥 주절주절

# 코로나 그리고 여행 코로나가 많이 누그러지긴 한 것 같다. 7년 전에 다녀온 워킹홀리데이에서 근무하던 곳의 사장님과 아직까지 친분을 쌓고 있는데 어제 한국에 도착했다. 일주일 정도 머무른다고 해서 일단 내일 보기로 했는데.. 영어때매 걱정이다. 요즘 영어를 전혀 1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 처해있다 보니 나의 영어실력은 워홀 이후로 점점 하락세다... 그래도 전 직장에선 꽤 쓸 일이 있었는데 이번 직장에선 파파고가 나의 발전을 앗아가고 있다. 하지만 파파고님이 너무 훌륭하시어 제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자리인걸... 내일 대화가 잘 될는지 의문이다......c 퇴근하고 런데이를 마치고 사장님께 전화가 왔다. 요즘은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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