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또또의 육지나들이

어쩌다보니, 1월에 육지를 2번 간 양또또 한 번은, 엄마아들이 직장인 뮤지컬해서 그거 구경하러 당일치기로, 한번은, 엄마아빠생신파티하러! 1박2일로! 먼저 당일치기 이야기 아침비행기타고 엄마아빠랑 혜화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난 김포에서 혜화가는 버스를 탔는데 엄마아빠는 이제 아침먹는다해서 당황 혜화 스벅에사 1시간을 기다렸다는 이야기c 엄마아빠랑 점심먹고! 빈 손으로 갈 수 없으니 꽃다발 꽃은 시드니까 인형꽃다발 소품샵에 있던 귀여운 멈머 공연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민망,어색쓰해서 무대를 못 봤는데! 시간 갈 수록 재미있어!!!! 그리고 엄마아들이 생각보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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