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가본 숙성도 노형 본관 웨이팅 꿀팁️

드디어 또또도 가본 숙성도! 동리언니 왔을 때 갑자기 눈이 와서 모든 일정 취소하고 집콕 중 우리 숙성도갈래? 한마디에 숙성도행 언제 가야 웨이팅이 별로 없을까...? 하다 오후 3시쯤 애매한 시간에 가기로 결정! 우리집에서 택시타면 5분도 안걸리는 숙성도 ️숙성도 노형본관 ️매일 11:00-21:00 집에서 나갈 때만해도 테이블링으로 확인한 대기는 10팀! 도착하니 4팀! 10분만에 입장! 애매한 2시~4시에 가는 것을 추천! 시그니처 메뉴인 뼈등심은 품절로 숙성도 흑돼지랑 동치미 국수 주문! 대선 소주도 있어서 주문했는데 까알끔 그 자체! 고시도 일일히 구워주시고 먹는 방법도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개인적으로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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