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사람들이 미운걸까, 내가 미운걸까.


[미움받을 용기] 사람들이 미운걸까, 내가 미운걸까.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2저자 : 기시미 이치로출판사 : 인플루엔셜독후감책에 관심이 많이 지기 전, 인간관계나 자기 계발서 등 에세이들은 모두 비슷한 내용에 이상적인 것들만 적어놓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들은 모두 다른 문체, 내용, 사상, 가치관, 사람들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내 인생에서 생각한 가치관들을 크게 변하게 해주었다. 생각이 많아지거나 힘들 때 이 책의 구절을 되뇌니 힘이 크게 되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인해서 나는 나를 믿어주는 연습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자- '지금 이 순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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