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514챌린지 DAY4 | 손잡을 거리가 건강한 거리, 영어공부


새벽기상 514챌린지 DAY4 | 손잡을 거리가 건강한 거리, 영어공부

어제 서울에 다녀와서 12시쯤에 잤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많은 굿짹분들이 기다린다! 라고 생각하니 알람과 함께 눈이 떠졌다. 10분정도 침대에서 뒤척이다 바로 일어났다. 오늘의 주제는 인간관계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마찰이 생길까. 그들은 나에게 속상하거나 서운한 점이 있을까. 내가 속상하고 마음아파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손잡을 수 있는 거리가 딱 적당하다. 내가 껴안고 한 몸인것처럼 타인을 대하지 않고, 딱 손잡을 거리만큼만. 이건 가족간에도 포함되는 이야기이다. 김미경선생님께서 여러예시를 말씀해주셨는데 모든게 공감됐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자신과도 손잡을 거리에서 응원, 칭찬, 발전하기. 새학기가 시작되고 유아교육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내 친구들은 많이 힘들어한다. 이직한 직장도 힘들고 원장님, 학부모님도 힘들고 그만하고 싶다고. 그래서 한 친구에게 조심스레 하고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막상 다른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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