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새벽기상 굿짹월드 514챌린지 Day8

어제 날짜인데 바쁜 하루를 보내서 오늘 포스팅을 한다. 오늘의 이야기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 모든 사람에겐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리고 각 성격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장점을 뒤짚으면 단점이 되고 상황에 따라서 단점이 큰 장점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의 단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장점을 크게 해석하며 이해하는 것이 어떨까? 게리비는 '친절한 솔직함'에 대해 강조를 한다. 솔직하게 해야할 말을 직장동료, 친구, 직원들에게 해야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친절한 솔직함을 가지게 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할 정도이다. 나는 친절한 솔직함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친절함이란? 솔직함이란? 나쁜 상황에서도 친절하게 상대를 대할 수 있는가? 시제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법에 대해서 배웠다. Emmm English는 영어스피킹 뿐만아니라 문법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공부를 더 하고, 6:30에 남자친구와 헬스장에 운동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