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이국적인 찐 BRUNCH 광안리 브런치 카페 맛집 로옹


내가 찾던 이국적인 찐 BRUNCH 광안리 브런치 카페 맛집 로옹

내가 부산에 갈 때마다 꼭 먹는 것이 있다. 여행 느낌을 더욱 내기 위함이며, 내가 좋아하는 도시에 왔다는 목적이랄까. 그것은 바로 밀면과 브런치 부산하면 밀면!이지만 부산하면 브런치!는 쉽게 연상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브런치의 식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바다가 펼쳐진 모습을 보며 식사를 하는 것은 타지역에 여행을 하는 느낌을 물씬 준다. 로옹 08:30 - 16: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현장 웨이팅, 남천민영 주차장이용 광안리 바다를 보며 먹는 브런치 로옹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145 지난번 부산 여행을 할 때, 친구 추천으로 먹었던 로옹 부산 브런치. 이후에 계속 생각이 났었다. 벚꽃을 보러 가기 전에 혹시 웨이팅이 있을지 몰라서 먼저 가게 되었다. 평일인데도 앞에 4-5팀이 있었다. 그래서 40분 정도 기다린듯하다. 로옹은 인기가 많은 부산 광안리 브런치 카페 맛집인데도 불구하고 매장이 작아서, 웨이팅은 필수인 것 같다. 근처 공원에서 아파트 쪽으로 들어가면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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