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혼자 베트남 여행중, 8월 초 주간일기


어쩌다 혼자 베트남 여행중, 8월 초 주간일기

weekly diary July 29th - Aug 4th 베트남여행 Episode 1 아난다 리조트 판티엣 나중에 블로그로 한번에 다 올릴거라 간략하게만 쓸 예정이다. 십년만에 다녀온 베트남 낯설어서 더 좋다. ㅋㅋㅋㅋㅋㅋ 판티엣 무이네를 호치민 근교여행으로 많이가셔서 그곳에도 갔다. 숙소 대박적 Episode 2 이국적인 사원 ..? 동남아에는 이런 형태의 사원이 많은 것 같다. 춤을 추는 행사도 있어서 즐길 수 있었다. Episode 3 비치스탑카페 붕따우 여행 그리고 붕따우로 넘어가서 유명한 비치스탑카페에 갔다. 카페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쏙이다. 바다도 한눈에 보이고 최고 c 이 글은 쓰는 지금은 호치민에서 마지막날이다. 5:45분인데 6시에 스포츠마사지받으러 간다. 그리고 둘러보다 자정에 귀국. 우선 살이 엄청 탔다. 그리고 원래는 남자친구랑 와야하는데 바보가 비자신청을 안해서 (미국인임) 어쩌다 혼자 베트남여행중이다. 생각보다 혼자여행도 되게 재미있고 즐길거리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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