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영화) 리뷰. 감독과 난 악마다. 매니아의 열광


악마를 보았다(영화) 리뷰. 감독과 난 악마다. 매니아의 열광

악마를 보았다는 엄청나 연기력과 감독이 너무나 좋아해서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이런 범죄스릴러 마니아층들은 열광을 했던 작품이다. 엄청난 러닝타임이어도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몰랐다. 꼭 봐야 하는 영화중하나 강추한다. 악마를 보았다(영화)리뷰 눈이 펑펑 오는 한밤중에 김수현(이병헌)의 약혼녀는 한적한 시골에서 차에 펑크 난다. 그렇게 영화는 시작한다. 하얀 눈이 더욱더 핏빛이 얼룩진 영화를 더욱 대비를 시켜주는 거 같다. 약혼녀는 수현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사이 한 남자장경철(최민식)이 와서 계속도움을 주겠다고 말을 건다. 계속거절하지만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노랑 봉고차. 불안함을 직감한 약혼녀 그때 차유리를 박살내고 끌고 간다.(끌고 가는 장면이 앵글이 위에서 잡아서 더욱 섬뜩하다) 그렇게 ..


원문링크 : 악마를 보았다(영화) 리뷰. 감독과 난 악마다. 매니아의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