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코로나 확진자의 일상


강아지와 함께하는 코로나 확진자의 일상

확진판정이되고 매일가던 산책을 못가니 애들도 나도 하루종일 누워만 지낸다 3일은 기침이랑 열때매 겨우 애들 밥만 챙겨주고 4일차부터 사부작 거릴 수 있었다 지금은 5일차 컨디션회복 성공c 라미 이러고 같이 누워서 서로 바라보기 티비 아니면 폰 아니면 애들보기 끝.. 세븐 우리집 막내 강아지 세븐이 얘는 아직도 자기가 2개월인줄 안다 베이비인줄 아는 자이언트막둥이 세븐 너두 지겨워서 잠오지? 나두 ㅋㅋ 샘이랑 라미 둘째 강아지 라미의 다부진 이두와 삼두 암컷이지만 아주 다부지다c 제나 선수교대해서 기대기 이틀만 참자!! 샘이 첫째 강아지 샘이 눈..착하게 떠줄래..? 장난기 가득한 첫째 샘이 라미 잘 챙겨먹으래서 비타민 잘챙겨묵는중 딸기가 달다 아! 후각이랑 미각은 안잃음 샘이 뒤에 자막과는 다르게 아주 느긋한 샘이 해라도 비춰주니 좋다 그나저나 벚꽃은 아직 지지말아라 라미랑 샘이 두분은 이개월정도 차이난다 여섯살임 항상 붙어있는 우리 공주님들 세븐 자이언트 막둥이 세븐 자기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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