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과 진료시간은 보통 1~2분, 길어도 5분이 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왠지 의사 선생님이 어렵기도 하고 바빠 보이기도 하고.. 딱 용건만 말씀드리고 나오기 일쑤였는데요. 내과/이비인후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세 분이 의학 상식 등을 재밌게 풀어주는 유튜브 채널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겸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오늘은 '나홀로 집에' 영화를 의사의 눈으로 리뷰해주신 영상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즘 10대 정도를 제외하면 크리스마스하면 제일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영화는 당연히 '나홀로 집에'일텐데요. 저도 어릴때 5번 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
의사들의 시각으로 보는 '나홀로 집에' / 부제: 도둑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채널 : 닥터프렌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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