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이와 2박 3일


기동이와 2박 3일

2022년 01월 28일 ~ 30일 연휴 기간, 시골에 가서 기동이도 보고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기동이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엄마의 강한 손길에 흔들리는 기동이의 눈빛 기동이는 기대는 걸 좋아하고 항상 등을 대고 똥꼬 를 보여준다. ㅎㅎㅎ 귀 청소하는 기동이 고기 육수물을 마시고 있는 기동이 챱챱 누나랑 가는 산책 여기 길에 사람이 없어서 항상 일정 지점에 오면 줄을 풀어준다. 기동이는 본인이 항상 산책다녀오는 곳을 찍고 돌아온다. 기동이는 여전히 건강했고 귀여웠으며 애교가 많았고 예전보다 연륜이 느껴졌고 여전히 쥐 쫓는 걸 좋아했다. p.s. 저수지로 산책나갔다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두 마리의 매를 처음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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