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다녀오다


경희궁 다녀오다

이렇게 광화문 광장을 지나... 쭉 걸어다니다보니 서울역사박물관을 지나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 전차를 지나면 "도시락 챙겨가야지" 라고 하는 것 같다. 멋진 문이 나온다. 궁금해서 들어갔다. 정말 사람이 없었다. 내가 혼자 전세낸 것 같았다.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조선시대의 5대 궁궐 경희궁 여기가 경희궁이었구나!!! 텅 빈, 방문객이 많지 않은 이곳에 즉흥적으로 어떻게 들어오게 되서 너무 좋았다. 안에를 구석 구석 돌아다녔다. 정말 멋진데, 휴대폰이 워낙 옛날 기종이라 심지어 보급형 폰이라서 (갤럭시 A9 pro...) 사진이 깨져서 아쉬웠다. KT초특가 핫딜인가? 거기에 매번 응모하는데 한 번도 된 적이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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