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5월 10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5월 10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요약 그동안 잘 지켜주던 2600선 이탈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강세 낙폭과대에 빠진 예전 주도주들을 잘봐야하는 시기 수급에서는 외인과 기관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개인은 저가매수에 열중하였습니다. 하지만 수개월간 지속되어온 러시아 침공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중국, 특히 상하이에서는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에 다소 위안을 삼을 수 있겠으나, 미국에서 새 변이의 전파력이 다시금 코로나에 대한 우려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과거 흑사병의 사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주의해서 나쁠건 없다 생각합니다. 코스피는 어중간하게 흘러내리는 것보다 시초부터 쭉 내려놓고 시작하는 걸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어중간하게 흘러내리는 것보다는 나은 흐름이긴 합니다만 문제가 있다면 2600 포인트를 회복못했다는 것입니다. 시장 참여자들 다수가 생각하는 심리적 지지 구간이었던 2600이 깨졌다는 건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를 더 키우기에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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