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견) 테슬라 최후의 전선 650, 560


(개인의견) 테슬라 최후의 전선 650, 560

계좌 내 테슬라 비중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사실 전쟁 터지고 저는 테슬라 주주임에도 계속된 하락에 대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예상된 하락의 속도보다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진 무덤덤합니다. 테슬라 숏은 일절 없고 현물로 추매만 시도했습니다. 주봉과 매물대를 기준으로 세운 선이고, 저때마다 일봉 기준으로 해도 강하게 들어올리며 거래량이 터져주던 구간입니다. 실제로 700 언더의 저 가격대는 지수 인덱스 합류하면서 많은 기관들이 사들인 구간이기도 합니다.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아무리 성공적이라한들, 아직까지도 여전히 강한 성장주의 모습이 강조되고 있는 테슬라에게 금리 인상과 더불어 경제 불황은 무시 못할 악재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기간동안 주식시장의 활발한 모습으로 테슬라의 주가가 하늘로 치솟고 고평가 받았다는 말도 나오더라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기 때문에 기업이 지금의 실적을 올려주고 새로운 이정표를 하나둘 실행하고 있는 한 500 이하로 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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