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양꼬치맛집 하얼빈양꼬치

어릴적부터 강동 송파쪽에 거주하여 추억이 많은 곳 신천역 이제는 이름이 바뀌어 '잠실새내역' 이 되어 젊은 친구들은 신천역 이 어딘지도 모른다 어릴적 추억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의 술약속이 많은 잠실 먹을꺼리, 술집 많은 신천으로 고고 양꼬치엔 칭따오의 명언이 생각날즈음 자주가던 잠실새내역 양꼬치 맛집인 '하얼빈양꼬치'로 가서 양꼬치를 먹기전 늘 첫시작은 양갈비로 주문 완료그급양갈비는 1인분 가격이 그닥 약한편은 아니지만,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양갈비를 꼭 시켜서 입가심을 한다 그 부드러운 식감과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흉내낼수 없는 신기한 맛의 양갈비양갈비를 한입 했으면 이젠 당연히 양꼬치를 먹어야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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